좌우의 날개 의존성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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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를 학습하는 동안 오류를 줄이는 절차는 오류에 대한 과도한 노출이 학습에 미칠 수 있는 해로운 영향으로 인해 자폐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응용 행동 분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오류가 있는 시행 이후 적극적인 학생 반응이 필요한 교정 절차의 효과를 조사했습니다. 일부 개입 매뉴얼에서는 즉각적인 의존성이 확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정 후 반응을 강화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자폐아동 4명을 대상으로 재치훈련 중 능동반응교정과정 후 강화효과를 직접 조사하였다. 재치를 훈련시키기 위해 에코-택트 훈련 절차가 사용되었습니다. 적응된 대체 치료 설계를 사용하여 "교정 후 강화 없음"(NRC) 조건을 "교정 후 강화"(RC) 조건과 비교했습니다.
결과
모든 참가자는 NRC보다 RC에서 교정 시도가 덜 필요했으며 두 훈련 절차가 모두 구현된 26개 세션을 모두 고려할 때 참가자의 성과는 17개 세션에서 RC가 없는 것보다 높았고 3개 세션에서도 동일했습니다.
결론
우리는 능동적 반응 수정 절차 후 올바른 반응을 강화하는 효과, 즉각적인 의존성의 부재, 적용된 설정에 대한 더 나은 수정 절차의 의미에 대해 논의합니다.
배경
효과적인 자폐증 개입의 중요한 측면은 오류를 최소화하는 절차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행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Greer and Ross, 2008 ; Lovaas, 2003 ; Mueller, Palkovic, and Maynard, 2007 ). 오류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교육 절차의 일부 기능은 오류 발생 빈도를 낮추는 데 관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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